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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ig;yibum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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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조중동 (45)
광우병 쇠고기 : 조중동, 이럴 줄 알았다

6월 5일부터 8일까지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 기간 동안 서울에서만 50만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촛불문화제와 거리시위에 참여했다. 시위는 ‘국민MT’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평화적으로 진행됐으나 몇몇 시위 참가자들이 8일 새벽 경찰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쇠파이프 등을 사용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러나 절대 다수의 시민들은 ‘평화시위의 원칙’을 지켜야한다며 인터넷을 통해 ‘폭력 자제’를 호소하는 등 다시 한번 자정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9일 조선·중앙·동아일보는 기다렸다는 듯 시위대의 ‘폭력성’을 부각했다. 조선일보는 1면 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시위대가 쇠파이프와 각목을 휘두르는 사진을 실었다. 조선일보는 비난여론을 의식했는지 ‘평화적인 촛불문화제’ 사진도 함께 실었으나 ‘폭력시위’ 사진의 1/3..

안티조중동 2009. 1. 14. 22:31
비정규직 : 재벌 편만 드는 조중동

지난 2006년 2월 27일 비정규직 법안이 통과됐다. 동아일보와 중앙일보는 법안 통과에 대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년만 지나면 저절로 정규직이 되는 것처럼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2년을 '초과'해서 일해야 정규직이 될 수 있으며, 따라서 기업들이 2년을 초과해서 고용하지 않으면 그만인 것이다. 그런데도 이들 신문은 재계의 '양보'로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이 보장된 것처럼 기사를 썼다. http://www.realcjd.net/bbs/view.php?id=labo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

안티조중동 2009. 1. 14. 22:30
기타 : <조선일보>가 JP모건 보고서를 싣지 않은 까닭

출처: 2003년 7월 8일자 14호 조선일보가 JP모건 보고서를 싣지 않은 까닭 최근 조선일보는 노동자 파업이 국가 경제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다며 파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집중 보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입맛에 맞는 근거들만 취사선택했다. 2003년 6월 26일 JP모건 아시아 태평양 리서치 책임자 이승훈 상무는 한국 노동파업: 신화와 현실이라는 보고서에서 언론이 파업에 대해 잘못 보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승훈 상무는 "한국의 파업 사태는 언론에 과장되게 비치고 있으며 실제 주식시장이나 국내총생산(GDP)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평소 외국 경제전문기관이나 관련자들의 발언을 금과옥조처럼 다루던 조선일보는 이 보고서의 주장을 기사로 다..

안티조중동 2009. 1. 14. 22:29
기타 : 선진국에는 과격, 폭력시위가 없다?

출처: 2003년 5월 27일자 8호 선진국에는 과격, 폭력시위가 없다? 조선일보는 21일부터 라는 기획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이 기획보도는 시민단체와 노조 등의 시위를 불법행동으로 규정하고, 노무현 정부가 이를 통제하지 못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특히 23일 기사 를 통해 사실까지 왜곡하고 나섰다. 이 기사에서 조선일보는 미국 등 선진국들은 과격·폭력시위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과격 폭력 시위라는 말을 애매하게 사용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시위를 과격 폭력 시위로 규정하는지 불분명하다. 그러나 조선일보가 는 기획보도에서 화물연대 파업, 전교조 NEIS 반대투쟁 등 노조와 시민단체 활동을 거론하는 것으로 볼 때 이를 과격 폭력시위와 연결시키려는 의도는 쉽게 드러난다. 그렇다면 조선일보의 주장대..

안티조중동 2009. 1. 14. 22:28
기타 : 식민지배·쿠데타 미화하는 ‘뉴라이트 교과서’ 띄우기

지난 3월 23일 뉴라이트 계열의 ‘교과서 포럼’이 소위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를 출간했다. 그러나 출간과 동시에 ‘대안교과서 한국근현대사’와 이를 출간한 ‘교과서포럼’은 여론의 호된 질타를 받았다. 일제 강점기를 “근대국민국가 수립 능력이 축적된 근대화시기”라며 친일파의 논리를 펴는가 하면 5·16 쿠데타를 “근대화 혁명의 출발점”으로 규정해 미화하는 등 균형을 상실한 역사인식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대안교과서’의 균형을 잃은 역사인식을 질타하기는커 녕 그것을 미화하면서, 기존 역사교과서에 대해 악의적인 색깔론을 폈다. http://www.realcjd.net/bbs/view.php?id=edu&page=1&sn1=&divpage=1&sn=off&ss=on&sc=on&..

안티조중동 2009. 1. 14. 22:27
3불정책 흔들기 : 조선일보식 등록금 해법, '부자 신문' 답다

[조선일보의 '기여입학제' 도입 주장에 대한 민언련 논평] 조선일보가 ‘등록금 폭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을 틈 타 ‘기여입학제’를 들고 나왔다. 지난 7일 조선일보는 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조선일보는 우리 정부의 대학 지원 예산이 GDP의 0.6%밖에 되지 않고, ‘대학생이 330만 명이나 되는 상황에서 정부도 뾰족한 대책을 내놓기 어렵다’는 등 문제 해결의 어려움을 강조하면서 “긴요한 것이 ‘기여입학제’”라고 주장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기여입학자는 정원 외로 뽑아 다른 학생들의 합격·불합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이 제도로 마련한 재원을 장학금으로 활용하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등록금 폭등 문제를 해결하는 한 방안으로서 기여입학제를 도입하자’는 조선일..

안티조중동 2009. 1. 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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