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뷰' 에서 이 글이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따라서 '다음 뷰' 박스 혹은 제 블로그 오른쪽 사이드 바를 통해서 이 글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다만, 검색해서 들어오시면 이 글을 삭제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실 수 있습니다. 또는 주소(http://yibumsuk.tistory.com/763)를 직접 입력하시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중동 및 방송3사에서 박원순 후보에 대한 검증은 허용이 되고, 조회수도 얼마 되지 않는 제 블로그를 통한 나경원 후보 검증은 안된다는 사실이 서글프기만 합니다. 더불어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논란' 글 역시 '다음 뷰' 에서는 보실 수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 tulipmania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논란도 다뤘습니다. 김..
조중동(朝中東)은 대한민국의 종합일간지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앞머리 글자를 따서 엮은 줄임말이다. 2000년도에 한겨레신문 정연주 논설위원의 '조폭언론 시리즈'라는 칼럼을 통해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묶어 부르면서 공식화되었다.[1] 2008년 7월 현재 조중동은 대한민국 신문 시장의 58% 가량을 차지[2]하여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명칭 조중동은 신문시장을 과점하는 보수 신문 3사를 지칭하는 말이다. 조중동이란 표현은 본래 '안티조중동'과 같이 조중동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최초로 사용한 말이다. 언론 보도에서는 이 표현이 2001년부터 등장하지만, 당시에는 널리 통용되는 표현이 아니었기 때문에 '조중동(조선 중앙 동아)'과 같이 괄호 안에 설명을 덧붙이는 경우가 많았다.[3][4]..
조선, 동아일보가 친일반민족행위자 공개에 대해 억지 논리를 앞세워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들 신문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친일반민족규명위)가 친일행위자 1천 여 명을 공개하자 28일 사설을 통해 친일행위자 평가 기준이 잘못되었다거나 일제 강점기 동안의 언론 행각이 정당했다는 등의 황당한 주장을 폈다. 친일반민족규명위는 27일 지난 1904년부터 1945년 8월 15일 해방까지 친일 행위를 한 인물 1005명을 공개했다. 두 신문의 친일반민족규명에 대한 억지 주장은, 프랑스가 나치 치하에서의 부역자를 처단한 사례에 비춰보면 국민을 기만하려는 궤변이라는 사실이 들어난다. 대중매체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추악한 언론행각이다. 두 신문이 사설을 통해 주장한 사실이 얼마나 반민족적이며 민족 정기를 탁하게 만드..
조선·중앙·동아일보는 김대중·노무현 정권 시절 공직자 인선 과정에서 엄격한 기준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에는 고위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이 불거져도 너그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동아일보는 자사출신 최시중 씨에 대해서는 예전 비판의 ‘근거’조차 ‘자질’로 평가하기도 했다. 노무현 후보의 언론고문이었던 서동구 씨의 KBS 사장 임명을 반대한 조선일보의 2003년 3월 24일자 사설과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 중 측근’이자 ‘대통령 형님 친구’인 최시중 씨의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을 보도한 조선일보 2008년 2월 27일 8면 기사를 비교해보자. ▼ http://www.realcjd.net/bbs/view.php?id=politics&page=2&sn1=&divpage=1&sn=of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