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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친인척, 비리 복마전 건설하다

최근 불거진 MB 측근·친인척 비리는 ‘코드 인사’ ‘보은 인사’로 인한 예고된 사고이다. 문제는 권력형 비리 수사가 ‘검찰의 손을 빌린 청와대의 정치적 수사’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212호] 2011.10.10  09:26:20 정희상·허은선 기자 | minju518@sisain.co.kr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03


비리가 하도 많아서 어떤 걸 먼저 손봐야 할지 모를 정도입니다.
청와대에서 일한 사람들 다 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