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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아들, “내곡동땅 구입, 사적인 일이다”

시사INLive | 주진우 기자 | 입력 2011.10.09 11:09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광주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06&newsid=20111009110911121&p=sisain


 

(중앙일보)

서울 종로구 명륜동 자택을 처분하고 청와대에 들어갔던 노 전 대통령은 2006년 10월 "고향인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로 가겠다"고 발표했다. 당시 청와대는 "땅 매입비, 건축비, 설계비를 합해 모두 12억955만원이 들고 그중 6억1000만원은 대출받을 예정"이라면서 "부지 1297평, 연건평 137평 규모"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물타기 대단합니다. 마치 노무현 대통령이 사저 건축비에 국가예산을 쓴 것처럼 포장을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는 12억여원이 들었고 전액 노무현 대통령 사비로 지었습니다. 그 중 6억은 대출을 받았고요.

중앙일보의 집요한 물타기,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