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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밤 KBS TV토론회에서 4년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 대해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던 데 대해 "뭐 잘 기억은 안나는데..."라며 '모르쇠'로 발뺌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603


기억 못하시는 나경원 의원을 위해 동영상을 준비했습니다.







(2007년 봉하마을 사저 신축) 나경원 당시 한나라당 대변인은 보도 다음날인 9월9일 논평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후 살 집이 대단한 규모라고 언론이 보도했다.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신축중인 노 대통령 사저와 경호용 건물 외에 형 노건평씨와 노 대통령 주변인사들이 소유한 땅까지 합치면 1만1028평에 이른다고 한다"며 <조선> 보도내용을 인용한 뒤, "‘노무현 마을’ 내지는 ‘노무현 타운’으로 불러야 할 것 같다"며 '노무현 타운'이란 신조어를 만들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541


2억 5천만원과 40억입니다. 나경원 후보님, 지금 이명박 대통령의 40억원 상당 사저는 어떻습니까? 



더보기 나경원 후보의 별명(주어녀, 자위녀, 도가니녀, 사과녀, 나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