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51939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page=1&sn1&divpage=28&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1482 ⓒ 오마이뉴스 결론은 박건천 종로경찰서장 자작극이란 겁니다. 폭력은 없었습니다. 박건천 서장뿐만 아니라 이 일에 가담한 경찰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상황은 이런데 조중동 및 언론매체들은 마치 폭행 사건이 일어난 것처럼 물증도 없이 여론을 조작하고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선동수준입니다. 도대체 누가 누굴 폭행했다는 겁니까. 폭행이 없었는데 폭행했다는 50대 남성은 뭐하시는 분입니..
나라를 정말 팔아먹은 이명박 대통령, 외교통상부 관료, 한나라당 의원들입니다. 보시면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구상찬 (한나라당, 서울 강서구갑) / 김충환 (한나라당, 서울 강동구갑) 홍정욱 (한나라당, 서울 노원구병) / 정몽준 (한나라당, 서울 동작구을) 남경필 (한나라당,경기 수원시 팔달구) / 김영우 (한나라당, 경기 포천시 연천군) 황진하 (한나라당,경기 파주시) / 안상수 (한나라당, 경기 의왕시 과천시) 이상권 (한나라당,인천 계양구을) / 이윤성 (한나라당, 인천 남동구갑) 윤상현 (한나라당,충남 청양군) 이상득 (한나라당,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주호영 (한나라당,대구 수성구을) / 박종근 (한나라당, 대구 달서구갑) 유기준 (한나라당,부산광역시 서구) / 김형오 (한나라당, 부산 ..
딴지일보를 애독하시는 한 분이 선관위에 로그파일을 공개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 딴지일보 행방불패 '무천'님 (클릭) 이에 선관위는 불가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딴지일보 행방불패 '무천'님 (클릭) 아, 그래서 우리는 한명숙 전 총리의 공판을 그렇게 하나하나 신문지면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고, 곽노현 교육감 수사 보고를 매일매일 신문 톱면으로 봤었던 것이었군요. 무엇보다 이 언론인들의 허구와 왜곡된 내용까지 접했는데 선관위의 대처는 정말 꼴불견입니다. 이제 믿을 것은 한참 달리고 계신 정봉주 전 의원의 인맥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여러분. 제발 공정성과 형편성에 맞게 처신하세요.
2011년 11월 7일 어제, 오전 4:30:00 ggomsu-111107.mp3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왼쪽부터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김용민 시사평론가, 정봉주 17대 국회의원, 주진우 시사인 기자) 11월 7일 '달려라 정봉주' 발간됩니다. 12월 5일, 하버드, 존스홉킨스, UCLA, 버클리, UC 버클리(뉴욕, 보스턴 워싱턴, LA, 샌프란시스코) 공연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봉주 의원 여권 발행을 두고 혼선이 있습니다. 정말 꼼꼼한 사람들입니다. (보통 도주의 위험 등의 이유로 거부되는데 정부 비판을 이유로 개인의 자유가 억압당할 수 있다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뉴욕타임즈 1면과 4면에 나꼼수 기사가 났습니다(뉴욕타임즈). 그밖에 로히터 통신..
http://gaka.ddanzi.com/ 딴지일보 공식후원상품 1 : 가카헌정달력(2개) + 가카마블(특별부록) (탁상형 300 * 200) (벽걸이형 420 * 300) 가카의 치적을 셀프로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한 달력입니다. 일러스트로 굉장히 유명한 만화가들이 참여하셨습니다. 1월 윤태호 (, , 등 ) 2월 강도하 (, , 등 ) 3월 김재훈 ((, 나꼼수 공식 캐리커처 등) 4월 주호민(, , 등) 5월 박재동(, , 등) 6월 이말년() 7월 마사오(, , 딴지불끈스 야구단 등) 8월 굽시니스트(, , 등) 9월 양시호 (, , 등) 10월 김규삼(, , 등) 11월 고리타(, , 등) 12월 강풀(, , 등) 이분들 작품 중 일부만 소개할게요. (1월 윤태호) (6월 이말년) (12월 강풀)..
친자확인소송 몇몇 한국 언론들은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가정법원에 서류를 확인하는 등 분주한 심층취재를 벌여왔다. 그러나 이러한 소문을 확인한 청와대 측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일부 언론에게는 노골적으로 압력을 가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다는 후문이다. (선데이저널) MB, 소송취하 배경에 '구린 구석 있었나' 지난 해 12월 조성민 씨 안은희 씨 내세워 소송제기 서류마비 3차례 소송지연 끝 지난 5월 돌연 소취하 '의문' (선데이저널) MB 친자논란 2007 대선 때 이미 발생 친자주장 30대 조성민 씨 2007 대선 당시 '캠프 찾아가' MB 캠프 소속 정두언-신재민 앞장 서 무마조 '입막음' 서울가정법원 사건번호 삭제 의혹 사건번호 2010-드단-11503 MB의 친자임을 주장하는 30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