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래를 팔지 말라” 칠레 학생 '담대, 유쾌한' 투쟁 & 세계 급진좌파가 직면한 최대 도전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23387 피노체트 치하 1970년대 칠레 공산당 당원을 활동했던 부모 밑에서 자랐고, 카밀라도 칠레 공산주의 청년단 소속으로 칠레대학생연합 회장으로 2010년 11월에 선출되었습니다. 최근 학부모와 노동자가 적극적인 지지를 보이고 있으며, 시위의 하나로 키스를 통한 이색적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칠레의 미래 지도자감.
2011.09.19.월요일, 워크홀릭 http://www.ddanzi.com/news/34943.html 2010년 월산명박 3년 1월 20일 - 농협 하나로클럽 창동점방문 주부들이 "물가가 너무 올라 힘들다" "학원비가 너무 많이 올라서 힘들다"고 하소연하자 "학원 안 보내면 안 돼요? 대학 들어갈 때쯤이면 효과가 없을 텐데"라고 반문, 이 대통령이 "애가 셋이라고 했나"라고 묻자 주부는 그렇다고 답한 뒤 거듭 "학원비 때문에 힘들다"고 어려움을 토로하자, 이 대통령이 "학원을 보내니까 그렇지"라고 말했다. 이에 주부가 "양육비 때문에..."라고 거듭 반론을 펴려하자, 이 대통령은 "대학 들어갈 때는 이득 볼 것"이라며 더이상의 대화를 중단한 뒤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김(23) | | 3월11일- 독실..
밤 늦게 열심히 일중인 우리 알바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좀 성의 있게 댓글 내용은 좀 바꿔주세요. 여러분들의 노고는 익히 알고있습니다만, 가카는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지만, 너무 티나잖아요. 신문기사 났다고 이제 대놓고 하시는건가요? 밤 늦게까지 너무 고생하시네요. 그래도 프로의식을 좀 갖고하세요. 아이디 바꾸는 건 좋은데, 같은 댓글 내용 복사해서 쓰고 그러시면 좀 그렇잖아요. 장인정신을 갖고 좀 부탁드릴게요. 고생하세요! “나는 MB정부의 여론조작 행동대장이었다” 한겨레 | 입력 2011.04.12 15:30 | 수정 2011.04.12 21:00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412153037..
[야! 한국사회] 구국의 밥그릇 / 진중권[한겨레] 처음에는 그냥 농담하는 줄 알았다. 예산 660억짜리 정책을 위해 180억을 들여 투표를 하는 것은 에나 등장할 만한 초현실적 상황이기 때문이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속담이 딱 이런 경우를 가리킬 게다. 여기서 ‘180억보다 660억이 더 크다’라고 반론을 펴는 ‘모지리’가 있다면, 그에게는 배 면적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배꼽이라 해서 그보다 덜 우스운 것은 아니라고 대꾸해주련다. 660억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는 주장은 개그로 넘기자. 660억이면 삼성그룹 이사 10명의 연봉에 해당한다. 그 돈이 없어서 망할 나라라면, 오세훈 서울시장 손에 진작에 망해도 최소한 여덟 번 이상 망했다. 그가 한강 르네상스니 뭐니 해서 서울에 회칠하는 데에 쓴 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