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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를 팔지 말라”
칠레 학생 '담대, 유쾌한' 투쟁 & 세계 급진좌파가 직면한 최대 도전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23387


피노체트 치하 1970년대 칠레 공산당 당원을 활동했던 부모 밑에서 자랐고,
카밀라도 칠레 공산주의 청년단 소속으로 칠레대학생연합 회장으로 2010년 11월에 선출되었습니다.

최근 학부모와 노동자가 적극적인 지지를 보이고 있으며,
시위의 하나로 키스를 통한 이색적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칠레의 미래 지도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