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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ig;yibum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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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7)
도덕적으로 완벽한 MB정권, 윤리적으로 살펴보기

30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비서관회의에 예정에 없이 참석해 "이번 정권은 돈을 안 받은 선거를 통해 탄생한 점을 생각해야 한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인 만큼 조그마한 흑점도 남기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데일리가 보도한 기사에는 무려 2만 5천개의 댓글이 달려 이명박 대통령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이데일리 2011.09.30 10:59)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연달아 터지는 측근비리로 도덕성에 심한 타격을 입었음에도 이런 발언을 할 수 있다는데에 경의를 표합니다. 어쩌면 이명박 대통령 본인 생각으로는 정말로 도덕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마키아벨리는 정치와 종교와 도덕을 구분했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정치와 종교를 하나로 놓고 도덕만을 분리하신 분이니까요. 측근비리..

This is Lee/시사 2011. 10. 1. 05:29
한겨레 신문

지식이야기/지식채널e 2011. 9. 29. 19:57
나는 꼼수다 18회 정리, 가카, 곽노현 그리고 안철수

나는꼼수다18회 2011년 9월 7일 수요일, 오후 2:00:00 20110907.mp3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가카 야구장 키스 사건 - 사전 기획 가카 김유찬 비서관 - 가카 음훼, 선거법 위반 사실 공개 - 책, '이명박 Report' 의문의 절판 위키리크스 (각국 정부와 주요 기업 등의 민감한 문서를 공개하는 웹사이트) 꼼수1. YS "북폭 겨우 막았다", 외교문서에는 북폭에 적극적 꼼수2. 언론 앞에서는 김경준 소환 찬성, 행동으로는 못오도록 저지, MB 선대위원장, 내정간섭 운운하며 이라크 추가 파병과 맞교환 꼼수3. 쇠고기 협상 시 사전에 미리 약속, '30개월 미만 소' 조항 변경 파병을 사랑하시는 가카 꼼수1. 부시와 가카, 아프..

시사이야기/나는 꼼수다 2011. 9. 10. 23:21
곽노현 교육감, 자세히 보기

연일 포탈사이트에서는 곽노현 교육감의 비리 의혹으로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곽노현 교육감과 관련하여 검찰, 언론, 정치권의 반응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검찰, 불법에 얼룩진 악질 집단 MBC PD 수첩을 통해 수차례 떡검과 섹검이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처벌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저 본인의 자리를 내주고 본인은 편안히 변호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남의 허물 캐기에는 귀재지만,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이들의 보호는 끝이 없었습니다. 이번 곽노현 교육감 비리 의혹은 수사 받아 마땅합니다. 만약 곽 교육감이 실제로 비리가 있었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의혹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이는 의혹에만 남아있고 밖으로 유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형법 126조 피의사실공표에 따르면, '검찰, ..

This is Lee/시사 2011. 8. 30. 09:59
조중동

조중동(朝中東)은 대한민국의 종합일간지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앞머리 글자를 따서 엮은 줄임말이다. 2000년도에 한겨레신문 정연주 논설위원의 '조폭언론 시리즈'라는 칼럼을 통해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묶어 부르면서 공식화되었다.[1] 2008년 7월 현재 조중동은 대한민국 신문 시장의 58% 가량을 차지[2]하여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명칭 조중동은 신문시장을 과점하는 보수 신문 3사를 지칭하는 말이다. 조중동이란 표현은 본래 '안티조중동'과 같이 조중동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최초로 사용한 말이다. 언론 보도에서는 이 표현이 2001년부터 등장하지만, 당시에는 널리 통용되는 표현이 아니었기 때문에 '조중동(조선 중앙 동아)'과 같이 괄호 안에 설명을 덧붙이는 경우가 많았다.[3][4]..

안티조중동 2011. 4. 6. 15:25
조선일보의 제 발등찍기

조선일보가 6월 27일 에서 “지난 4월부터 광우병 위험성 논란이 벌어졌던 다음 아고라 게시판이 소수 네티즌에 의해 주도돼 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인터넷 시장조사기관 메트릭스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18까지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정량분석해 본 결과 게시물 수 게재순위 1위는 3170개의 글을, 상위 10명이 2만 1810건을 작성해, 전체 이용자 3.3%가 전체 게시글의 절반 이상을 올렸고 게시글 수 기준 상위 10% 이용자가 전체 게시물의 71%를 작성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조선일보는 이 조사 결과를 근거로 “최근 인터넷 게시판은 소수의 네티즌이 주도한 ‘분위기’에 따라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양상”이라며 “가령 촛불집회를 찬성하는 네티즌은 이명박 정부 반대..

안티조중동 2009. 10. 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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