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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재단 

 
청계재단 이사장은 이 대통령의 절친한 대학 동기이자 후원회장을 지낸 송정호 전 법무부 장관이 맡았다.

 이사를 맡은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류우익 서울대 교수(전 대통령실장)도 '절친'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 밖에 김도연 울산대 총장(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문애란 퍼블리시스웰콤 대표, 박미석 숙명여대 교수(전 청와대 수석), 유장희 이화여대 교수, 이왕재 서울대 교수, 이재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상주 변호사 등 9명이 이사진에 포함됐다. 이 중 이상주 변호사는 대통령의 사위로, 그가 이사진에 참여한 것을 두고 편법 증여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재단 감사는 김창대 세일이엔씨 대표와 주정중 삼정컨설팅 회장이 맡았다. 김창대 감사는 포항 동지상고 동창으로 이 대통령 후원회인 '명사랑' 회장을 지냈다. 다스 주식의 4.16%(1만2400주)를 갖고 있어서, 이 대통령 집안과는 사업적 파트너 관계다. 주정중 감사는 1997년 국세청 조사국장으로 일할 때 100대 기업인을 사무실로 불러들여 한나라당 대선 자금에 쓸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현재 서울 서초동 영포빌딩 1층에 자리한 청계재단은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과 여직원 한 명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병모씨는 이 대통령이 소유한 서울 서초동 영포빌딩을 관리하던 대명기업 직원으로, 도곡동 땅 매각 대금도 관리했던 인물이다. 대선 당시 대명기업은 대통령의 큰딸 주연씨와 아들 시형씨가 위장 취업했던 곳이기도 했다. 주연씨는 이상주 변호사의 부인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04100546673&p=sisain



다스

 
석연치 않은 부분은 MB의 아들 이시형 씨의 행보다. 이 씨는 지난해 8월 해외영업팀 과장으로 다스에 입사했다.


 불과 33살의 나이로, 과장 직함을 단 이 씨는 지난 3월 해외영업팀 차장으로 승진해 경주 본사 기획팀장으로 전보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특혜 의혹은 물론, MB정부의 공정사회에도 맞지 않은 회전문식 인사의 전형인 셈이다.

 (http://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1)



 
4대강 사업


낙찰업체
들 간부 명단을 전수 조사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이명박 대통령과 친형 이상득 의원이 졸업한 동지상고 출신이 무더기로 나왔다. 4대강 사업에 권력 실세가 개입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증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6


 
인천공항매각


현재 골드만 삭스 자산운용의 대표이사 이지형씨는 이상득 의원의 아들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041755055&code=990000

 이대통령 조카이자 이상득 의원 아들인 이지형씨는 매쿼리IMM자산운용 대표로 재직하던 중 지난해 10월 골드만삭스가 매쿼리IMM자산운용을 인수하면서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대표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 회사는 골드만삭스-매쿼리 인프라 재간접 펀드라는 사회간접자본 투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인 송경순씨도 매쿼리 금융그룹 계열인 매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의 감독이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8200134465&code=940100




이명박 대통령 숨겨 놓은 친자 논란

 
MB 최측근들 2007년 조성민-안은희를 이미 알고 있었다

MB 캠프 정두언-신재민 앞장서 입막음
서울가정법원 법원기록 삭제 의혹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6522




부산저축은행, 삼화저축은행, 친인척 및 측근 비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03



이명박 대통령 BBK

                                          http://v.daum.net/link/16004801



팩트에 기반했지만 절대로 우리 가카는 그러실 분 아닙니다.
그분에게 누가 되지 않았나 심히 우려합니다.
존귀하시고 주옥 같은 가카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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