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청계재단처럼 자신의 최측근을 배치하는 것은 사회환원이라 보기 어려운 것이죠)= 라고 글쓴이는 주장하시는대 재산을 사회환원을 하면서 그돈이 바르게 옳게 쓰이기를 바라면서 가까운 사람 믿을만한 사람을 관리인으로 두는게 뭐가 나쁜지요? 옳은일에 쓰이기를 바라면서 사회에 재산을 기부한 사람이 그정도도 관여못하나요? 글에서 설명했듯이 재단은 공익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측근을 재단의 주요 인사들로 기용했다는 것은 아직도 개인 사유화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죠.(일요신문 2009.10.09 15:36) 무엇보다 이번 인화학교 사건이 우석재단이라는 사학재단을 사유화 하면서 주요 학교 인사들을 이사장 마음데로 정한데서 벌어진 사건임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청계재단은 영포빌딩이라는..
나는꼼수다8회 청계재단의 진실 2011년 6월 30일 목요일, 오후 4:00:00 20110630.mp3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나는 꼼수다는 팟캐스트 1위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튠즈 팟캐스트를 이용해서 시청해주세요. iTunes 다운로드 - 네이버, 다음 등 iTunes를 다운로드 한다. (http://file.daum.net/pc/view.html?fnum=293869&cat=2&scat=41) 1. 왼쪽 바(막대기) STORE 부분에 iTunes Store 클릭 2. 오른쪽 상단 'STORE 검색'에서 '나는 꼼수다' 검색 3. 보고싶은 시나리오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재생 표시가 나오는데 이를 클릭 4. 즐겁게 감상(재생 정지는 왼쪽 상단에 있어요)
청계재단 청계재단 이사장은 이 대통령의 절친한 대학 동기이자 후원회장을 지낸 송정호 전 법무부 장관이 맡았다. 이사를 맡은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류우익 서울대 교수(전 대통령실장)도 '절친'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 밖에 김도연 울산대 총장(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문애란 퍼블리시스웰콤 대표, 박미석 숙명여대 교수(전 청와대 수석), 유장희 이화여대 교수, 이왕재 서울대 교수, 이재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상주 변호사 등 9명이 이사진에 포함됐다. 이 중 이상주 변호사는 대통령의 사위로, 그가 이사진에 참여한 것을 두고 편법 증여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재단 감사는 김창대 세일이엔씨 대표와 주정중 삼정컨설팅 회장이 맡았다. 김창대 감사는 포항 동지상고 동창으로 이 대통령 후원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