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함께 사는 세상(ig;yibumsuk)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함께 사는 세상(ig;yibumsuk)

검색하기 폼
  • 전체 (616)
    • This is Lee (207)
      • 삶의 기술 (0)
      • 유럽여행기 (3)
      • 책 (68)
      • 시사 (57)
      • 미디어 (48)
      • 영화 (11)
      • 미술,조각,건축 (1)
      • 교육 (0)
      • 생활 (7)
      • 논문 (3)
      • ────── (0)
      • 정책개발 (2)
      • 조세제도 (1)
      • 경제노동환경 (3)
      • 복지정책 (1)
      • 교육인적자원 (0)
      • 안보국방 (1)
      • 세계평화외교 (0)
      • 종교 (0)
    • 시사이야기 (117)
      • 나는 꼼수다 (31)
      • 정치 (78)
      • 경제 (1)
      • 사회 (4)
    • 세상이야기 (101)
    • 지식이야기 (66)
      • 지식채널e (39)
    • 일상이야기 (6)
    • 정책이야기 (1)
    • └ 정책개발 (24)
      • Affirmative action (1)
      • 국민주도권 (0)
      • 과거사청산 (3)
      • 마에스터제도 (0)
      • 번역가양성 (0)
      • 사법제도개혁 (3)
      • 선거법개정 (3)
      • 언론민주화 (5)
      • 의무투표제 (1)
      • 정책개발기구 (6)
      • 정책실명제 (0)
      • 지속가능한발전 (0)
      • 청소년참정권 (1)
    • └ 경제노동환경 (8)
      • 겐트제도(고용보험개편) (1)
      • 공무원노조 (0)
      • 공정거래제도 (0)
      • 내수시장확충 (0)
      • 부동산정책 (0)
      • 비정규직개선 (4)
      • 실질최저임금제 (1)
      • 신성장동력 (0)
      • 자유무역협정 (1)
      • 재벌개혁 (1)
      • 징벌적배상제도 (0)
      • 카드수수료인하 (0)
    • └ 조세제도 (3)
      • 부자증세(버핏세) (0)
      • 서민감세(간접세등) (0)
      • 세출구조조정 (1)
      • 영소상공인세금인하 (0)
      • 조세구조개혁 (2)
    • └ 복지정책 (4)
      • 고등교육지원 (0)
      • 국민연금정비 (0)
      • 무상교육 (0)
      • 무상의료 (1)
      • 사법접근성 (0)
      • 소외계층지원 (0)
      • 일자리지원 (2)
      • 주거지원 (0)
      • 희망도서관 (1)
    • └ 안보국방 (0)
      • 군가산점제도 (0)
      • 병역대체복무제 (0)
      • 사회지도층특별관리 (0)
      • 식량 (0)
      • 전시작전통제권 (0)
      • 자원 (0)
    • └ 교육인적자원 (2)
      • 기술(IT)교과강화 (0)
      • 노동경제교육 (0)
      • 미디어교육 (0)
      • 사학법개정 (0)
      • 수학능력시험개선 (0)
      • 의무교육절대평가 (0)
      • 역사국어교육강화 (1)
      • 인터넷도서관 (0)
      • 융합학문개선 (0)
      • 자녀를위한부모교육 (0)
      • 재외국민교육 (0)
      • 학급인원감축 (1)
    • └ 세계평화외교 (7)
      • 세계평화 (0)
      • 평화통일 (1)
      • 동북아정세 (0)
      • 태평양정세 (0)
      • 열린사회와 그 적들 (0)
    • └ 종교 (0)
      • 세금내는교회 (0)
      • 진리있는교회 (0)
      • 헌금없는교회 (0)
    • 안티조중동 (45)
  • 방명록

선덕여왕 (2)
선덕여왕 속 미실의 한계

드라마 '선덕여왕' 속 미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백성은 진실을 부담스러워합니다. 희망은 버거워 하고요. 소통은 귀찮아하며 자유를 주면 망설입니다. 백성은 떼를 쓰는 아기와도 같지요. 그래서 무섭고 그래서 힘든 것입니다.” 하지만 드라마 속 미실이 간과한 것은, 사람은 누구나 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아이들이 떼를 쓰고 투정을 부린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포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이들의 가능성과 성장을 믿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인 대중은 버거워하고 귀찮아하고 망설이는 미성숙한 존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사람은 누구나 성장하는 존재입니다. 스스로 고칠 수 있는 항상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발전하는 존재입니다. 저는 믿어 의..

This is Lee/미디어 2009. 10. 6. 13:01
미실, 1500년 후의 리더십

- 노무현의 리더십과 미실의 리더십. 하늘을 이용하나 하늘을 경외치 않고, 세상에 비정함을 아나 세상에 머리숙이지 않고, 사람을 살피고 다스리나 사람에게 기대지 않는다. - '선덕여왕' 미실의 대사 중 저는 MBC에서 하는 '선덕여왕' 이라는 드라마를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며, 주인공들의 연기에 묻어나는 인물들의 성격, 특성. 아주 흥미 있고 박진감이 넘칩니다. 특히 저는 '미실' 이라는 주인공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그녀의 카리스마는 정점에 다달아 있습니다. 또한 권모술수를 이용하여 정권을 유지하는 능력은 그야말로 마키아벨리가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하지만 1500여년이 지난 지금 그녀의 리더십은 금새라도 무너질 모래성입니다. 그녀의 권모술수는 정권을 유지하는 수단이..

This is Lee/미디어 2009. 7. 15. 03:26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