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청계재단처럼 자신의 최측근을 배치하는 것은 사회환원이라 보기 어려운 것이죠)= 라고 글쓴이는 주장하시는대 재산을 사회환원을 하면서 그돈이 바르게 옳게 쓰이기를 바라면서 가까운 사람 믿을만한 사람을 관리인으로 두는게 뭐가 나쁜지요? 옳은일에 쓰이기를 바라면서 사회에 재산을 기부한 사람이 그정도도 관여못하나요? 글에서 설명했듯이 재단은 공익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측근을 재단의 주요 인사들로 기용했다는 것은 아직도 개인 사유화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죠.(일요신문 2009.10.09 15:36) 무엇보다 이번 인화학교 사건이 우석재단이라는 사학재단을 사유화 하면서 주요 학교 인사들을 이사장 마음데로 정한데서 벌어진 사건임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청계재단은 영포빌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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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30.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