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룸살롱'이 화제입니다. 월간 는 최근 발매된 9월호에 "안 원장과 내가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적이 있다"는 한 전직 고위 공직자의 증언을 실었고, 월간 는 또 젊은 오너 및 최고경영자 모임인 'YEO Korea'의 한 회원이 안 원장이 활동한 '브이소사이어티' 모임에 몇 차례 참석한 경험을 얘기하면서 "회원들이 브이소사이어티 사무실에서 와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모임 뒤에는 역삼동 S빌딩 지하 술집(유흥주점)과 청담동 갤러리아백화점 건너편 지하 술집 등에서 자주 어울리며 2차 술자리를 가졌다"고 전한 이야기도 실었습니다. 주진우 기자 트위터(@jinu20) 한편으로 8월 2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안철수 룸살롱’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
This is Lee/시사
2012. 8. 22.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