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컷뉴스(클릭) 2차 대선후보 TV토론이 끝이 났습니다. 시청률은 34.9%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대선후보 TV토론에 관심을 기울이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TV토론에 대한 분석은 '나는 꼼수다 봉주 25회'에서 유시민 전 장관, 노회찬 의원, 김어준 총수, 주진우 기자, 김용민 시사평론가가 꼼꼼하게 짚었습니다. 이를 뒤로 하고 저는 토론에서 나온 몇가지 오해와 진실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 25회 & 유시민 노회찬의 저공비행 시즌 2-6회 부자감세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의 감세였고, 50%이상이 혜택을 봤다? 박근혜 후보는 부자감세가 아니고 서민들을 위한 감세였고, 중소기업과 서민들 50% 이상이 감세 혜택을 봤다고 주장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손석희 시선집중에서 조해진 대변인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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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11.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