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세상(ig;yibumsuk)
눈에 보이진 않지만, 손톱만큼 자라는 우리 아이들처럼 제자리걸음처럼 보이는 제 걸음이, 언젠가 더 많은 사람들의 행복 속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