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컷뉴스(클릭) 2차 대선후보 TV토론이 끝이 났습니다. 시청률은 34.9%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대선후보 TV토론에 관심을 기울이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TV토론에 대한 분석은 '나는 꼼수다 봉주 25회'에서 유시민 전 장관, 노회찬 의원, 김어준 총수, 주진우 기자, 김용민 시사평론가가 꼼꼼하게 짚었습니다. 이를 뒤로 하고 저는 토론에서 나온 몇가지 오해와 진실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 25회 & 유시민 노회찬의 저공비행 시즌 2-6회 부자감세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의 감세였고, 50%이상이 혜택을 봤다? 박근혜 후보는 부자감세가 아니고 서민들을 위한 감세였고, 중소기업과 서민들 50% 이상이 감세 혜택을 봤다고 주장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손석희 시선집중에서 조해진 대변인이 나와..
2011년 10월 24일 월요일, 오후 12:10:00 ggomsu-111024.mp3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왼쪽부터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김용민 시사평론가, 정봉주 17대 국회의원, 주진우 시사인 기자) (왼쪽부터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지원 민주당 국회의원,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나경원 후보 캠프에서 정봉주 의원을 고발했습니다. (고소는 직접, 고발은 대리인 제3자) 이에 정봉주 전 의원은 '버릇을 고쳐주겠다' 라는 대응을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시사인도 나경원 후보 캠프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MBN 대첩이 화제가 됐습니다. 정봉주 의원이 완승을 거뒀습니다.(http://v.daum.net/link/21673336) 시사인 광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