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9.월요일, 워크홀릭 http://www.ddanzi.com/news/34943.html 2010년 월산명박 3년 1월 20일 - 농협 하나로클럽 창동점방문 주부들이 "물가가 너무 올라 힘들다" "학원비가 너무 많이 올라서 힘들다"고 하소연하자 "학원 안 보내면 안 돼요? 대학 들어갈 때쯤이면 효과가 없을 텐데"라고 반문, 이 대통령이 "애가 셋이라고 했나"라고 묻자 주부는 그렇다고 답한 뒤 거듭 "학원비 때문에 힘들다"고 어려움을 토로하자, 이 대통령이 "학원을 보내니까 그렇지"라고 말했다. 이에 주부가 "양육비 때문에..."라고 거듭 반론을 펴려하자, 이 대통령은 "대학 들어갈 때는 이득 볼 것"이라며 더이상의 대화를 중단한 뒤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김(23) | | 3월11일- 독실..
시사이야기/정치
2011. 9. 20.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