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4일 월요일, 오후 12:10:00 ggomsu-111024.mp3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왼쪽부터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김용민 시사평론가, 정봉주 17대 국회의원, 주진우 시사인 기자) (왼쪽부터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지원 민주당 국회의원,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나경원 후보 캠프에서 정봉주 의원을 고발했습니다. (고소는 직접, 고발은 대리인 제3자) 이에 정봉주 전 의원은 '버릇을 고쳐주겠다' 라는 대응을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시사인도 나경원 후보 캠프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MBN 대첩이 화제가 됐습니다. 정봉주 의원이 완승을 거뒀습니다.(http://v.daum.net/link/21673336) 시사인 광고를 ..
박지원, ‘박태규리스트’ 실명 폭로 “안상수·이상득…” 강병한 기자 (경향신문 2011-10-04 11:33:12) “한나라당에서는 안상수 전 대표, 이상득 의원을 자주 만났다. 정부에서는 윤증현 장관, 이윤호 장관, 신재민 차관을 만났다. 청와대에서는 정정길 비서실장, 이동관 수석. 김두우 수석, 홍상표 수석을 자주 만났다. 재계에서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지방정부는 김진선 강원지사와 막역한 관계로 연고도 없는 사람을 정무부지사로 추천했다” ‘협박문자’ 이동관 “주어 빠져” 황당해명…“똥줄탔네!” 네티즌 “주어동관 탄생” 실소…박지원 “즉각 해임해야” 강남규 기자 | newsface21@gmail.com (뉴스페이스 11.10.04 17:57) 이 특보는 “메시지를 보낸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