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매체를 통해 ‘서민’이라는 사람에게 애정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글에서 서민은 틀렸다.http://seomin.khan.kr/366 1. 기레기 기자+쓰레기의 준말. 기레기라는 말은 이명박근혜 기간을 거치며 일상어가 되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에서 피해를 입은 피해자임에도 왜 여론은 동정 보다는 질타 일색이었을까. 서민 박사는 원인을 댓글을 단 문빠가 정신병 환자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나는 정반대로 기자들이 속한 언론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언론이 단체로 미쳤고 언론이 환자라고. 일례로 우리는 세월호 참사 당시 정부 말을 사실 확인도 거치지 않고 내놓은 언론 참사를 기억한다. '기레기'라는 명사가 허투로 만들어진 말은 아니다. 2. 기자단 폭행 기자단을 폭행한 것은 중국..
This is Lee
2017. 12. 21.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