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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재벌 발렌베리가 재벌인정, 세금, 사회적 책임

- 요소 투입형성장이 아니라 혁신형성장을 주장하는 데 잘못됐다. 지금도 R & D와 기술혁신 결과(예, 삼성반도체)

-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문제는 내수 부진, 투자 부진

- 서구 기준 좌파, 친노동 반시장 ( 급진주의, 시장주의를 비판해야)

- 자본 시장, 기업에 자본을 조달하는 곳이 아님 (자유주의에 대표적인 영국과 미국도 마찬가지)
  (예, 주식시장 - 기업의 자금원x)

- 은행, 기업 주식 소유 - 회사 내부 사정 알게 (독일) / 일정부분 정부 보증 → 은행들이 기업 대출을 할 수 있는 메커니즘 

- 중소기업의 저투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 개선

- 은행, 안전한 길 피하고 리스크가 있더라도 적극 경험할 수 있게

- 신자유주의, 강자만이 살아 남고 저성장체제, 주주자본주의 → 가진자를 위한 것, 노동자를 등지는 제도

- 종신고용제 (일본, 스웨덴) → 소니 - 자유주의식(주주자본주의) 
                                       →  도요타, 캐논 - 노사간 신뢰, 전환배치가능, 생산성↑

- 수도, 가스, 민영화, 공기업 민영화 했더니 단기적 큰 수익을 노림, 설비투자는 기피하므로 단기주의에 치우칠 수 있음

- 반재벌투쟁 -  반신자유주의 투쟁 같이 할 수 없음 - 노동 시장 유연화(반재벌 투쟁 극복 x) → 경영 - 유일한 길x
                                                                                                                             → 노조 - 주적은 외국자본

- 한국, 성장산업 육성, 노동 시장 조정, 복지제도 실시 → 사회안정, 노동자 기술 교육

- 시장에 맡기는 것은 돈 많은 사람 마음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