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 의원, 대법 선고 연기 대법선고일 확정 통보후 이례적 선고일 연기... 애청자들 지속적인 구명운동 예고 출처 : 정봉주 전 의원, 대법 선고 연기 - 오마이뉴스 11.08.17 16:50 ㅣ최종 업데이트 11.08.17 16:50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 BBK 전담 대변인으로 BBK 정국을 주도했던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대법원 선고일이 선고기일 변경 명령에 의해 추후지정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대법원 선고는 잠정 연기됐다. 정봉주 전 의원은 2008년 징역 1년을 구형 받은 바 있고, 최근 대법원 선고일이 8월 18일로 확정 통보된 상태였다. 원심이 그대로 확정되면 정 전 의원은 징역 1년의 실형과 함께 피선거권 박탈로 향후 10년 동안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된다. 정 전 의원과 함께 기..
나는 꼼수다는 딴지일보에서 만드는 인터넷방송이다. 2011년 4월 27일 시작하였으며,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2013년 2월까지 방송할 계획이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 주진우 시사인 기자, 김용민 PD가 고정 출연하고 있다.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669669 다운로드 방법 iTunes 딴지라디오 안드로이드 딴지라디오 딴지라디오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iTunes 다운로드 - 네이버, 다음 등 iTunes를 다운로드 한다. (http://file.daum.net/pc/view.html?fnum=293869&cat=2&scat=41) 1. 왼쪽 바(막..
[야! 한국사회] 구국의 밥그릇 / 진중권[한겨레] 처음에는 그냥 농담하는 줄 알았다. 예산 660억짜리 정책을 위해 180억을 들여 투표를 하는 것은 에나 등장할 만한 초현실적 상황이기 때문이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속담이 딱 이런 경우를 가리킬 게다. 여기서 ‘180억보다 660억이 더 크다’라고 반론을 펴는 ‘모지리’가 있다면, 그에게는 배 면적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배꼽이라 해서 그보다 덜 우스운 것은 아니라고 대꾸해주련다. 660억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는 주장은 개그로 넘기자. 660억이면 삼성그룹 이사 10명의 연봉에 해당한다. 그 돈이 없어서 망할 나라라면, 오세훈 서울시장 손에 진작에 망해도 최소한 여덟 번 이상 망했다. 그가 한강 르네상스니 뭐니 해서 서울에 회칠하는 데에 쓴 돈만..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753051 갈수록 용역깡패들의 횡포가 견들의 비호아래 악랄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포이동 재건마을에 강남구청장이 새벽에 용역깡패를 동원해 임시 가건물을 무작위로 집을 때려 부셔서 그곳 주민들을 오갈 때 없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초딩 꼬마들이 보는데서 그렇게 무참하게 집을 때려부셔야 했을까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나날이 비참해지고 있습니다. 경비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용역 폭력 방지를 위한 경비업법 개정안에 서명해 주십시오! *아고라 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0649
청계재단 청계재단 이사장은 이 대통령의 절친한 대학 동기이자 후원회장을 지낸 송정호 전 법무부 장관이 맡았다. 이사를 맡은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류우익 서울대 교수(전 대통령실장)도 '절친'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 밖에 김도연 울산대 총장(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문애란 퍼블리시스웰콤 대표, 박미석 숙명여대 교수(전 청와대 수석), 유장희 이화여대 교수, 이왕재 서울대 교수, 이재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상주 변호사 등 9명이 이사진에 포함됐다. 이 중 이상주 변호사는 대통령의 사위로, 그가 이사진에 참여한 것을 두고 편법 증여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재단 감사는 김창대 세일이엔씨 대표와 주정중 삼정컨설팅 회장이 맡았다. 김창대 감사는 포항 동지상고 동창으로 이 대통령 후원회인..
1. 박정희 전 대통령 친일행적 공개(2009.11.5) 박정희 전대통령 만주군 ‘혈서(血書)지원’ 사실로 밝혀져 등록일: 2009.11.05 [12:23] | 조회: 11736 혈서(血書) 군관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 29일 (만주국-편집자) 치안부(治安部) 군정사(軍政司) 징모과(徵募課)로 조선 경상북도 문경 서부 공립소학교 훈도(訓導) 박정희군(23)의 열렬한 군관지원 편지가 호적등본, 이력서, 교련검정합격 증명서와 함께 ‘한 번 죽음으로써 나라에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고 피로 쓴 반지(半紙)가 봉입(封入)된 등기로 송부되어 관계자를 깊이 감격시켰다. 동봉된 편지에는(전략) 일계(日系) 군관모집요강을 받들어 읽고 소생은 일반적인 조건에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심히 분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