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 2초 "야~ 기분좋다" 지금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1975년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60명) 33명 합격 == 서울대 (그 중 31명이 서울대 법대) 5명 합격 == 서울대 대학원, 고려대 3명합격 == 한양대 대학원, 단국대 대학원 2명 합격 == 한양대, 성균관대 1명 합격 == 연세대, 동국대, 경희대, 건국대, 이화여대, 전북대, 고졸 학력이 가장 낮은 고졸 출신 사법시험 합격자는 후에 대한민국 16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노무현. 지금은 1000명에 달하는 사법시험 합격생이 나오지만 1975년에는 단 60명만이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이런 대통령을 학력논란으로 비화시키는 무지한 언론, 누리꾼들입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추천을 눌러주세요.
민주주의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혁명적인 것입니다. 사회주의자들의 혁명이나 그 누구의 생각보다도 말입니다. 주권이 있으면, 그걸 공동체의 필요를 위해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에서 흔히 말하는 이 선택이라는 개념은 늘 같습니다. “뭐든 하나 골라라”라는 거죠. 하지만 이 선택이란 건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고 볼 일입니다. 만약 누가 빚꾸러기가 되면 그 사람에겐 선택의 자유가 없지요. 평범한 직장인이 빚에 몰리면 체제는 이득을 보겠군요? 맞습니다. 빚을 진 사람은 희망을 잃고 절망한 사람들은 투표하지 않으니까요. 자, 그들은 늘 온 국민이 투표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보기에는 만약 영국이나 미국의 가난한 사람들이 모두 들고 일어나서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후보들에게 표를 던지면 민주투쟁이 될..
박진 서울 종로구 나경원 서울 중구 진영 서울 용산구 진수희 서울 성동구갑 김동성 서울 성동구을 권택기 서울 광진구갑 장광근 서울 동대문구갑 홍준표 서울 동대문구을 유정현 서울 중랑구갑 진성호 서울 중랑구을 정태근 서울 성북구갑 김효재 서울 성북구을 정양석 서울 강북구갑 신지호 서울 도봉구갑 김선동 서울 도봉구을 현경병 서울 노원구갑 권영진 서울 노원구을 홍정욱 서울 노원구병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갑 정두언 서울 서대문구을 강승규 서울 마포구갑 강용석 서울 마포구을 원희룡 서울 양천구갑 김용태 서울 양천구을 구상찬 서울 강서구갑 김성태 서울 강서구을 이범래 서울 구로구갑 안형환 서울 금천구 전여옥 서울 영등포구갑 권영세 서울 영등포구을 정몽준 서울 동작구을 김성식 서울 관악구갑 이혜훈 서울 서초구갑 고승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