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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제성장 미화…‘식민사관’과 상통

[한겨레] 최원형 기자 기자블로그 김민경 기자 기자블로그 기자메일 이재훈 기자 기자메일
등록 : 20110927 08:23 | 수정 : 20110927 08:25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8090.html




유튜브 http://www.youtube.com/watch?v=uQtHU1tqDbU

대한민국에서의 뉴라이트는 친북좌파 청산을 목표로 한국형
신보수주의를 표방한다. 대한민국 뉴라이트 운동은 자유주의 연대의 출범을 필두로 시작되어 내부적으로는 기존 보수와의 단절과 좌파집권에 대한 위기의식, 외부적으로는 햇볕정책을 필두로 한 대외 인식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내세우며 시작되었다. 그들은 과거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역사관으로 내세운다. 국가-시장관에서는 시장중심의 신자유주의, 대북관에서는 북한 민주화 및 인권문제 중시 그리고 대미관에서는 실용주의적 한미동맹관을 목표로 둔다. 과거의 보수와 달리 작은 정부를 추구해 국가-시장간의 관계에 등에 있어서는 상당한 차별화를 이루었다고 평가받고 있으나, 대북인식과 대미인식에는 구체적인 차별성을 발견하기 힘들다는 비판이 있다 [2]

http://ko.wikipedia.org/wiki/뉴라이트

잘 먹고 잘 사는 친일파, 생활고에 시달리는 독립유공자

뉴라이트를 지지하는 정당은 한나라당이며, 친일에 적극적이었던 조선일보, 동아일보 역시 뉴라이트를 지지합니다.

뉴라이트는 사실상 일본 극우세력의 논조와 너무나 똑같습니다. 무엇보다 뉴라이트가 비판 받는 이유는 역사적 사료를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조작하기 때문입니다. 비판적인 사고로 뉴라이트를 들여다 보면 이들의 허술한 논리와 억지의 뻔뻔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반면, 현재 대한민국은 항일투쟁에 목숨까지 바치며 싸우셨던 독립투사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가지고 살아가고 계십니다.

[사라져가는 독립유공자들] 병고·생활고·무관심…'獨立의 산 역사'가 스러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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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명예 후손엔 가난 '멍에'로… 무직자 60%
입력시간 : 2009/02/28 02:57:00 수정시간 : 2009/02/28 03:00:27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2/h2009022802565521950.htm



한나라당과 뉴라이트, 그리고 조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