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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의 나무가 되라 한다면 나는 산봉우리의 낙락장송보다

수많은 나무들이 합창하는 숲 속에서 서고 싶습니다. 


한 알의 물방울이 되라고 한다면 저는 단연 바다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함께 해서 아름답고 즐거운 우리나라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