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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로 250만원 주고 사는 것은 문제고, 유흥업소에서 매달 200만원씩 월세 받은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유흥업소에서 매달 200만원씩 받으시는 건물주께서 어떻게 장애인 인권을 이야기하고, 여성의 권익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까. 대단한 철면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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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나경원, 도우미 술접대 유흥주점에서 월세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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